“이스라엘 그리스도를 만나다” – 예루살렘 입성에서 수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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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기도
짧은 소개/인사
성경말씀 & 말씀나누기
동영상 청취
묵상 나누기
마무리
마침기도

천상 스승 예수님,

생명을 주는 진리를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성부께서 보내주신 당신을
사람이 되신 말씀으로 흠숭합니다.

당신은 창조되지 않은 진리요, 유일한 스승이시며,
당신만이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희의 이성을 밝혀주시고, 신앙의 빛을 주시고,
영광의 빛으로 불러주셨음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생각을 다해 당신과 교회를 믿고 따릅니다.

스승 예수님! 당신 지혜의 풍부하심을 저희에게 보이시며 성부를 알게 하시고
당신의 참된 제자가 되게 하시며, 믿음을 더욱 굳게 하시어
하늘나라에서 당신을 영원히 뵙게 하소서. 아멘!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그는 일꾼들과 하루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밭으로 보냈다. 그가 또 아홉 시쯤에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하는 일 없이 장터에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자, 그들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그리고 오후 다섯 시쯤에도 나가 보니 또 다른 이들이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저녁때가 되자 포도밭 주인은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주시오.’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그래서 맨 먼저 온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더 받으려니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그것을 받아들고 그들은 밭 임자에게 투덜거리면서,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시는군요.’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는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 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마태 20,1-16)

다음의 관점에서 성경 말씀을 묵상해 보십시요
다섯시쯤 와서 포도밭에 일할 수 있게 된 일꾼의 입장
아홉시부터 일하면서 같은 품삯을 받은 일꾼의 입장
같은 품삯을 준 포도밭 주인의 입장
제 3자의 시각에서 본 입장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은 무엇인가요?

<동영상 청취>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부터 수난까지 주요 장소를 따라가보며 성주간의 마지막을 함께 한다

“이스라엘 그리스도를 만나다” – 예루살렘 입성에서 수난까지(10분)

주님눈물성당(올리브산)
최후의 만찬 기념성당(예루살렘)
베드로 회개성강(시온산)
겟세마니 대성당 & 동굴경당 (올리브산)
안토니아 요세(예루살렘)
주님무덤성당(예루살렘)
주님의 거룩한 무덤(주님무덤성당 안)

<묵상 나누기>

예수님의 수난을 따라가는 ‘동영상’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닿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공관복음을 공부하면서 만난 예수님의 모습 중에서 가장 마음에 남는 사건이나 말씀을 어떤 것인가요? 그 이유를 나의 삶과 연결하여 나누어 봅시다(주관식문제)

공부하면서 특별히 받은 은혜가 있다면 나누어 보고 이를 어떻게 삶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요?

<마무리>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하느님 말씀을 온전히 묵상하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경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면 그 말씀을 묵상하는 일은 성령의 비추심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참된 깨달음은 마음속에만 남는 것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머리로만 이해하고 지식을 넓히는 일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의 은총으로 우리 각자의 영혼이 깨워지고, 닫힌 눈과 귀가 열려, 말씀이 우리 마음속 깊이 스며들게 해 주길 간청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 말씀 안에서 샘솟는 기쁨을 누리고 주님 사랑 안에서 참 행복을 맛볼 수 있어야 합니다.
뜻 깊은 성주간 마무리하시고 찬연히 빛나는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침기도 – 영광송>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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