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약할때 강함 되시네

제목: 약할때 강함 되시네

 

약할때 강함 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나의 모든 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나의 모든 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잔을 채우네 주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약할때 강함 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나의 모든 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존귀한 이름

제목: 나를사랑하는주님

제목: 나를사랑하는주님

 

나를 사랑하는 주님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시어서 나의 주가 되셨네
나를 사랑하는 주님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시어서 나의 주가 되셨네
주오시면 천국에서 주님과 살리라 영원토록
주오시면 천국에서 영원히 살리라 영원토록

나를 사랑하는 주님 나의 목자 되시어서 나를 항상 인도하니 주만 따라가리라
나를 사랑하는 주님 나의 목자 되시어서 나를 항상 인도하니 주만 따라가리라
주오시면 천국에서 주님과 살리라 영원토록
주오시면 천국에서 영원히 살리라 영원토록

고마우신 주의 사랑 내 어이 다 노래하리 나의 사는 그 날 까지 주만 위해 살리라
고마우신 주의 사랑 내 어이 다 노래하리 나의 사는 그 날 까지 주만 위해 살리라
주오시면 천국에서 주님과 살리라 영원토록
주오시면 천국에서 영원히 살리라 영원토록

 

 

 

성경말씀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

 

1 이런 일들이 있은 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시자,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사악을 데리고 모리야 땅으로 가거라. 그곳, 내가 너에게 일러 주는 산에서 그를 나에게 번제물로 바쳐라.” 3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고 두 하인과 아들 이사악을 데리고서는, 번제물을 사를 장작을 팬 뒤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곳으로 길을 떠났다. 4 사흘째 되는 날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자, 멀리 있는 그곳을 볼 수 있었다. 5 아브라함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에 머물러 있어라. 나와 이 아이는 저리로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 돌아오겠다.” 6 그러고 나서 아브라함은 번제물을 사를 장작을 가져다 아들 이사악에게 지우고, 자기는 손에 불과 칼을 들었다. 그렇게 둘은 함께 걸어갔다.

7 이사악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아버지!” 하고 부르자, 그가 “얘야, 왜 그러느냐?” 하고 대답하였다. 이사악이 “불과 장작은 여기 있는데, 번제물로 바칠 양은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묻자, 8 아브라함이 “얘야, 번제물로 바칠 양은 하느님께서 손수 마련하실 거란다.” 하고 대답하였다. 둘은 계속 함께 걸어갔다. 9 그들이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곳에 다다르자, 아브라함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장작을 얹어 놓았다. 그러고 나서 아들 이사악을 묶어 제단 장작 위에 올려놓았다.  10 아브라함이 손을 뻗쳐 칼을 잡고 자기 아들을 죽이려 하였다. 11 그때,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불렀다.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12 천사가 말하였다. “그 아이에게 손대지 마라.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마라. 네가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나를 위하여 아끼지 않았으니, 네가 하느님을 경외하는 줄을 이제 내가 알았다.”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덤불에 뿔이 걸린 숫양 한 마리가 있었다. 아브라함은 가서 그 숫양을 끌어와 아들 대신 번제물로 바쳤다. 14 아브라함은 그곳의 이름을 ‘야훼 이레’라 하였다. 그래서 오늘도 사람들은 ‘주님의 산에서 마련된다.’고들 한다. 15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두 번째로 아브라함을 불러 16 말하였다. “나는 나 자신을 걸고 맹세한다. 주님의 말씀이다. 네가 이 일을 하였으니, 곧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17 나는 너에게 한껏 복을 내리고, 네 후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한껏 번성하게 해 주겠다. 너의 후손은 원수들의 성문을 차지할 것이다. 18 네가 나에게 순종하였으니,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너의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19 아브라함은 하인들에게 돌아왔다. 그들은 함께 브에르 세바를 향하여 길을 떠났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브에르 세바에서 살았다.

 

 

교재요약 및 동영상 청취

아브라함은 태어나지 않았다. 되어갔다

벼랑끝에 몰리면 본심이 드러난다

성경묵상 및 나눔

 

–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나 동영상 내용을 이야기 해봅시다.

– (창세1,28절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자본주위 사회에 많은 것을 포기하는 젊은이들을 일컬어 N포세대라고 합니다. 금전적으로 힘들면 아이는 물론이고 결혼도 꺼려하는데 우리 종교가 이런 사회적 갈등을 어떻게 해소 할 수 있는지 이야기 해봅시다.

– 나의 믿음은 순종으로 이어지고 있나요? 내가 하느님을 믿고 순종하는 데 있어서 나를 방해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면 하느님께 결단과 순종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 우리는 아브라함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분과 함께 걸어가는 자비와 약속의 여정을 보았습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처음 부르신 때를 돌아보고, 그 체험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봅시다(주관식 숙제)

 

공부하며 느낀 점 나눔

 

  • 특별히 공부하면서 마음이 머문 구절이나 문장이 있으면 나누어 봅시다.

  • 공부하면서 받은 은혜가 있다면 나누어봅시다.

  • 어떻게 이를 삶과 신앙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나누어 봅시다.

 

건의사항